Sunday, July 17, 2011

Ryu Han-Bin (유한빈) - Violinist


아마 15살 쯤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에 연주를 들으러 갔을 때
졸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어린 마음인데도
'아티스트는 관객을 감동시킬 책임이 있다.
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을 꾸벅꾸벅 졸게하는 것은,
아티스트의 직무유기다!' ....

줄이어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빈이가 발레 클래스를 듣고
싶다고 할 때 교수님도 "그건 왜? " 라고...
지금 그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온몸으로 자신의 마음과 음악을 관객에게 이해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유한빈 (23세)의 지난 동영상입니다.


Han-Bin interview on Today Show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타지 ; 함신익 지휘 KBS 교향악단


Han-bin @LePosson Ro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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