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일요일은 Father's day.
아버지를 기리는 마음으로
김동아의 노래 <아버지>를
올립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 이렇게 늙으셨나요?
주름살 흰머리에 감춰진 세월
어울진 인생이여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힘들어도
애오라지
자식위해 바치신 한 생애
가슴속에 묻어둔 눈물이
아버지의 사랑 이었네
"아버지 이젠 아무 염려마세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고개숙인 우리 아버지
돌아선 뒷모습에 남겨진 세월
덧없는 인생이여.
때로는 괴롭고 때로는 고달퍼도
애오라지
자식 위해 바치신 한 생애
가슴속에 묻어둔 눈물
아버지의 사랑 이었네
"아버지 이젠 아무 염려마세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를 기리는 마음으로
김동아의 노래 <아버지>를
올립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 이렇게 늙으셨나요?
주름살 흰머리에 감춰진 세월
어울진 인생이여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힘들어도
애오라지
자식위해 바치신 한 생애
가슴속에 묻어둔 눈물이
아버지의 사랑 이었네
"아버지 이젠 아무 염려마세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고개숙인 우리 아버지
돌아선 뒷모습에 남겨진 세월
덧없는 인생이여.
때로는 괴롭고 때로는 고달퍼도
애오라지
자식 위해 바치신 한 생애
가슴속에 묻어둔 눈물
아버지의 사랑 이었네
"아버지 이젠 아무 염려마세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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