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art Clarinet Concerto A장조 K622, 2nd Mov. Adagio 를 편곡한것
“Out of Africa” 영화 주제곡. 노래 by Dana Winner
Monday, January 31, 2011
Sunday, January 30, 2011
Saturday, January 29, 2011
Ave Maria - Inessa Galante / Caccini
Ave Maria – Inessa Galante / Giulio Caccini
Inessa Galante / Giulio Caccini-Ave Maria
Inessa Galante / Giulio Caccini-Ave Maria
Friday, January 28, 2011
Thursday, January 27, 2011
Tuesday, January 25, 2011
Bruch - Violin Concerto No.1
Joshua Bell plays Bruch violin concerto II mov.- Adagio
Dutch violinist Frederieke Saeijs won 1st prize in the 2005 Long-Thibaud Competition! Here she performs Bruch's 1st Violin Concerto at a gala concert in Salle Pleyel Paris, November 17, 2006, with the Radio France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ed by Ion Marin.
Bruch / violin concerto No.1 II Adagio : 9:36
Dutch violinist Frederieke Saeijs won 1st prize in the 2005 Long-Thibaud Competition! Here she performs Bruch's 1st Violin Concerto at a gala concert in Salle Pleyel Paris, November 17, 2006, with the Radio France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ed by Ion Marin.
Bruch / violin concerto No.1 II Adagio : 9:36
Sunday, January 23, 2011
Saturday, January 22, 2011
Chopin - Etude C# minor Op.25 No.7 Lento
(Etude Cello)
Cello : Mischa Maisky
쇼팽의 Etude곡 중에서 작품 25-7번은 3/4박자 렌토로 연습하기에
까다로운 곡으로 "Etude Cello"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매우 느린
에튀드곡이다. Etude 작품 25는 1832년에서 36년 사이에 작곡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연습곡들을 작곡할 때 쇼팽은 파가니니의
영향으로 음악의 화려한 연주기교와 시적 표현의 융해를 꾀했다.
그래서 당대의 보수주의적 정신에 의해 "예술의 파괴"라고 비난을
받았으나, 슈만과 리스트에게는 환영 받았다.
연습곡이란 원래 연주기술을 연마하기 위해서 쓰여진 악곡이지만
쇼팽의 곡은 예술적인 요소도 충분히 지니고 있다.
연주회를 위한 예술적인 작품으로 기교를 연마하는 단순한 연습곡이
아니라, 곡 하나하나가 기교상의 과제를 취급하고 과거의 연습곡이
갖지 못했던 정서와 시성을 갖추고 있다. 쇼팽의 에튀드 이외에도
슈만, 리스트, 드뷔시 등의 에튀드도 예술적으로 차원 높은 작품들로
알려져 있다.
Friday, January 21, 2011
이남일 - 그대에게 흐르고 싶습니다 & Ave Maria - Inessa Galante / Giulio Caccini
그대에게 흐르고 싶습니다
이남일
그대를 그리워함에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대를 만난 것이 우연이듯이
우리의 인연은 처음부터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대를 사랑함에
무슨 까닭이 있겠습니까.
까닭이 있다 해도
말할 수 없는 것은
그 까닭이 다하면 그대를 잊을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나의 창문을 열어둔 것도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물이 아래로만 흐르는 까닭도
그 곳에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사랑함에
무슨 까닭이 있겠습니까.
강물처럼 언제나
그대에게 흐르고 싶습니다.
Ave Maria – Inessa Galante / Giulio Caccini
Inessa Galante / Giulio Caccini-Ave Maria
이남일
그대를 그리워함에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대를 만난 것이 우연이듯이
우리의 인연은 처음부터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대를 사랑함에
무슨 까닭이 있겠습니까.
까닭이 있다 해도
말할 수 없는 것은
그 까닭이 다하면 그대를 잊을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나의 창문을 열어둔 것도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물이 아래로만 흐르는 까닭도
그 곳에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사랑함에
무슨 까닭이 있겠습니까.
강물처럼 언제나
그대에게 흐르고 싶습니다.
Ave Maria – Inessa Galante / Giulio Caccini
Inessa Galante / Giulio Caccini-Ave Maria
Thursday, January 20, 2011
Wednesday, January 19, 2011
Tuesday, January 18, 2011
Monday, January 17, 2011
Beethoven - Ich Liebe Dich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Zärtliche Liebe" WoO 123
Fritz Wunderlich, Tenor
Alexander Steinbacher, Klavier
"Zärtliche Liebe" WoO 123
Fritz Wunderlich, Tenor
Alexander Steinbacher, Klavier
Sunday, January 16, 2011
Thursday, January 13, 2011
Tuesday, January 11, 2011
Sunday, January 9, 2011
Boccherini - Minuet : cello / Mischa Maisky & piano / Daria Hovora
The String Quintet in E major, Op. 11, No. 5 (G 275), by Luigi
Boccherini was written in 1771 and published in 1775.
It is one of his most popular works. The quintet is famous for
its minuet third movement, often referred to as
"The Celebrated Minuet", which is most-often played
as a standalone piece outside of the context of the full quintet.
Cello / Mischa Maisky Piano / Daria Hovora
Saturday, January 8, 2011
Friday, January 7, 2011
Wednesday, January 5, 2011
Tuesday, January 4, 2011
Monday, January 3, 2011
Sunday, January 2, 2011
가고파 노래
가고파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 데 얼려 옛날같이 살고 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 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가곡 : 가고파의 해설
김동진 작곡, 이은상 작사.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로 시작하는
10절의 가사를 가진 통절형식(通節形式)의 곡이다.
〈가고파〉의 바다는 이은상이 태어나고 살았던 마산 앞바다 합포만(合浦灣)으로,
이 시는 1932년 그가 이화여전 교수로 재직할 때 씌어졌고, 그 다음해에 김동진이 평양 숭실전문대 문과에서 양주동에게 이 시를 배우면서 악상이 떠올라 단숨에 4장까지 작곡을 했다.
40년 후인 1973년에 나머지 6장을 완성하였다.
〈가고파>는 1933년 작곡 이후 평양 신암교회와 신정교회에서 불리다가
테너 이인범(李仁範)에 의해 널리 소개되었다.
이 곡은 김동진의 〈내마음〉·〈수선화〉와 비슷한 정서를 갖는데 ;
이들 가곡은 한국 가곡의 방향성을 규정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고향을 떠올리는 애상감과 마지막 부분의 남성적 중후함이
많은 사람들의 애창곡이 되게 하였다
(1984년 문화방송 조사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곡 1위 곡).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 데 얼려 옛날같이 살고 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 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가곡 : 가고파의 해설
김동진 작곡, 이은상 작사.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로 시작하는
10절의 가사를 가진 통절형식(通節形式)의 곡이다.
〈가고파〉의 바다는 이은상이 태어나고 살았던 마산 앞바다 합포만(合浦灣)으로,
이 시는 1932년 그가 이화여전 교수로 재직할 때 씌어졌고, 그 다음해에 김동진이 평양 숭실전문대 문과에서 양주동에게 이 시를 배우면서 악상이 떠올라 단숨에 4장까지 작곡을 했다.
40년 후인 1973년에 나머지 6장을 완성하였다.
〈가고파>는 1933년 작곡 이후 평양 신암교회와 신정교회에서 불리다가
테너 이인범(李仁範)에 의해 널리 소개되었다.
이 곡은 김동진의 〈내마음〉·〈수선화〉와 비슷한 정서를 갖는데 ;
이들 가곡은 한국 가곡의 방향성을 규정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고향을 떠올리는 애상감과 마지막 부분의 남성적 중후함이
많은 사람들의 애창곡이 되게 하였다
(1984년 문화방송 조사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곡 1위 곡).
- '가고파 전편'을 작곡한지 41년만인
1973년에 '가고파 후편'을 작곡함 -
전편) 테너 이인범 (최초로 이곡을 부른 가수)
후편) 테너 엄정행
Il Divo
Today I posted Il Divo's music at High School's website.
#1 : The Adagio
#2 : The Power of Love
#3 : Hallelujah
#1 : The Adagio
#2 : The Power of Love
#3 : Hallelujah
Saturday, January 1, 2011
E-mail communication with friends -12/31/10
친구로 부터 예쁜 가드와 Christmas Blessings 의 아름다운 사진과 음악을 받았다.
두 친구에게 답장으로 Viennese Waltz by Johann Stauss 를 보냈다.
http://www.youtube.com/watch?v=U4J0MKsG_is
두 친구에게 답장으로 Viennese Waltz by Johann Stauss 를 보냈다.
http://www.youtube.com/watch?v=U4J0MKsG_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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