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wing
Saturday, April 2, 2011
Spring 을 기다리며
Paul Simon & Art Garfunkel - April Come She Will
봄이 왔나 했더니 함박눈이 살짝 덥혔다 – 우리집 뒷마당 3월30일에 찍음
1 comment:
Oldman
April 2, 2011 at 4:27 PM
집 뒷마당이 무슨 국립공원같네요. ^^
철따라 경치가 볼 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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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뒷마당이 무슨 국립공원같네요. ^^
ReplyDelete철따라 경치가 볼 만 하겠습니다.